사진들을 보니 많은 프로그램활동을 했군요.
수지침, 원예, 노래부르기등등.
울엄마가 좋아하는 프로그램들로 가득 구성되어있군요.
그냥 누가 내손에 놔주던 수지침 그자리 그대로 엄마한테
시술한적이 있었는데, 몸이 많이 나아진것 같다고 하시전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웃집 아주머니께도 내 딸이 수지침을 잘 놓는다고, 자랑하시고
한번은 모셔오셔서 그 분께도 불법 의료해위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생각을 하니 입가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햄부탁드립니다.
오늘 밤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