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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너도그래? 나도그래!' 감상평
작성자 작업치료사 박정민   [sorjdiasj@naver.com] 작성일 2020-07-16 14:01:46 조회수 41
- 인간관계를 어떻게 이어가면 좋을까요?
 p.66 좋고 싫은 감정을 추스르며 당장의 호불호에 휘둘리지 않고 상대와의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는 일은 인간관계에 있어 중도를 지키는 지혜로운 방편이기도 하다.
 p.67 멀어져 있는 것은 일부러 가까이하고 가까이 있는 것은 일부러 멀리 하는 법을 세우면 이익이 됨을 알았다.
⇒ 20대를 지나 30대에 접어들면서 결혼,직장,가족 등의 나의 주변 환경이 변화되면서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인간관계)들이 많이 변화 되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가까운 사이 일수록 예의를 더 중시하고 안정거리 유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면서 직장동료 뿐 아니라 나의 가족,친구에게도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현재 나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은 남편이다. 늘 지혜로운 아내가 되어야지 행복한 가정이 될 거야 라고 생각하였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는 것 같다. 한사람의 인격과 인격이 만나 이루어진 존재이기에 내 감정만을 우선시해서는 안 되고 그 사람 자체만을 인정해주고 아껴주어야 한다. 모든 것에는 당연한 것은 그 무엇도 없다. 인간관계에 있어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남을 대하듯 조심하고 가족을 대하듯 아껴주어야 한다.
 
- 입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p. 73 말이 넘치는 것도 병이고 말해야 할 때에 말 안 하는 것도 병이다. 망어가 나쁜 줄만 알고 재앙의 근원이 되는 줄은 모른다. 좋은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필요한 한마디 말을 해야 한다. 좋은 것이라도 많이 이야기하면 싫어하기 마련이다.
 ⇒ 예전에 읽었던 책 속의 한 구절이 생각이 난다. ‘우리 인간에게는 두 개의 눈과 두 개의 귀가 있는데 혀는 하나뿐이다.’ 이 말 뜻은 보고 들은 것의 절반만 말하라는 뜻이 아닐까. 아무리 화가 났을 때라도 말을 함부로 쏟아버리지 말라는 뜻인 듯하다. 순간의 감정에 휘둘려 함부로 말을 뱉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설령 진심이 아니었다 해도, 한번 뱉은 말은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상대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되는 것 또한 말이고, 씻을 수 없는 자신의 치명적인 오점 또한 내가 함부로 뱉은 말이 될 수 있다.  

- 인연을 어떻게 지어나가야 할까요?
p. 96 인연을 한 번 잘 못 만들면 그걸 푸는 데만도 긴 시간이 소요되잖아요. 엉킨 실타래를 푸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사람 관계는 더욱 복잡하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인연의 주인공으로 살아야지, 쉽게 인연을 끊거나 피해 다니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됩니다.
 ⇒ 어깨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지만 한 번의 인연으로 고통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우리들은 무의식 속에 무수히 많은 인연을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굳이 필요 없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알아두면 좋지 하면서 옆에 있는 사람에게는 잘하지도 못하면서 굳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연이라는 단어 속에 묶여 자신의 본질을 잃어가는 것이다. 한 사람과의 좋은 인연으로 관계를 맺으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보니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에 불필요한 에너지를 쏟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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