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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너도그래? 나도그래!' 감상평
작성자 경해연 사회복지사 작성일 2020-07-15 18:15:07 조회수 44
1.  생명이 다하는 날에는 어떤보물도 다 버리고 간다. 다만 가지고 가는 것은 업뿐이다. p.109 
 평소에는 크게 물욕 없이 살다가도 한번씩 분위기에 휩쓸려,혹은 남들도 하나씩 사니까 등 생각의 변화로 욕심을 부릴 때가 있다. 이럴땐 마음먹은 것을 어떤 수를 써서라도 가져야 직성이 풀린다.  하지만 저 문장을 읽고나니 또 저렇게 용을 써서 가진 것들은 사실 아무 소용이 없구나 싶은 깨달음이 든다. 비싸든 그렇지 않든 내가 집착해서 내것으로 만든 보물들도 생명을 다하는 날엔 다 버리고 갈것들이고 내가 살아온 길, 업만이 나를 따라갈텐데 정작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들이 따로있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면서 내면을 더 가꾸며 남에게 베풀며 살아가야겠다 다짐한다.

2. '남'보다 잘하려고 노력하는 '경쟁'보다는 '전'보다 잘하려고 노력하는 '상생'이 바람직합니다. p.124
예전부터 '그래도 남들만큼은' '이왕이면 남보다 더' 를 생각하며 살아왔다. 남보다 더 낫고싶고, 그러다보니 남들에게 보이는 것에 신경쓰게됐다. 결론적으론 살아오면서 '나'에게 집중하지않고 타인을 더 신경쓰며 살아온 삶이 됬다.  계속되는 비교와 경쟁속에서 피곤하고 지치게되는건 나 자신이었다. 무한한 경쟁 사회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우선 '나'자신이 전보다 얼마나 더 나아지고있는가이며 그것에 집중하고 노력하다보면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게되고 자존감도 높아지며 모두가 상생할 수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3. 남을 꾸짖는 마음으로 나를 꾸짖으면 허물이 적어지고, 내가 내 자신을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면 화목하게 된다. p.23
'외유내강'이 생각나는 말씀이기도 하다. 어떤 문제가 일어나면 웬만한 문제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기보다 다른 어쩔수없는 이유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또 남을 용서하면 큰 선심이라도 쓰는 듯한 기분이 들때가 있었다..그러다보면 나는 잘못이 없는 사람이고, 상대는 용서받지못할 큰잘못을 한 사람이 되어 관계도 끝나버리고 나에게 남는 것이 없게된다. 인정할 때에는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도 기왕이면 온전히 마음을 다해 용서한다면 상대와 나의 관계는 좋게 마무리될수 있고, 내 스스로도 발전할 수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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